- 금니 자체가 아니라 금니 아래와 경계에 남아 있는 자연치아에서 2차 충치가 생깁니다.
- 교익 방사선 사진은 치아 사이와 보철물 아래에 숨은 충치를 살피는 데 중요합니다.
- 방사선 사진만으로 충치 범위를 알기 어려우면 기존 보철물을 제거해 내부를 직접 살핍니다.
- 오래된 보철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체하지 않고 충치 유무와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먼저 따져야 합니다.
- 통증이 없더라도 오래된 금니는 1년에 한두 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니로 때웠으니 이 치아는 이제 안 썩겠죠?” 그렇지 않다.
금은 썩지 않지만 금니 아래 자연치아에는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다.
겉으로 멀쩡하고 통증이 없어도 금니의 경계와 내부를 따로 살펴야 한다.

금니 아래 충치는 통증 없이도 생길 수 있나요?
가족 소개로 내원한 30대 남성은 심한 통증이 없었다.
다만 오래된 보철물을 점검하고 싶었고,
예전에 치료한 골드 인레이 주변에서 무언가 느껴지며 옆면이 걸린다고 말했다.

촬영 기록은 260522이다.
전체 구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파노라마와 교익 방사선 사진을 촬영했다.
파노라마는 구강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교익 방사선 사진은 치아 사이와 기존 보철물 아래를 자세히 보는 데 사용했다.

육안으로는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방사선 사진에서는 기존 골드 인레이 아래의
2차 충치가 의심됐다.
금니 아래 우식은 겉에서 잘 보이지 않아 정기검진과 방사선 검사 없이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쪽 어금니에서도 충치를 찾았다.
해당 부위는 비교적 초기 단계여서 자연치아 삭제 범위를 줄이는 레진 수복을 적용할 수 있었다.
방사선 사진만으로 치료 범위를 정할 수 있나요?
방사선 사진은 숨은 충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금니 아래 충치의 정확한 범위를 모두 보여주지는 못한다.
기존 골드 인레이를 제거한 뒤 내부를 직접 살피고 썩은 부위와 기존 충전재의 상태를 구분해야 했다.

촬영 기록은 260522이다.
오래된 보철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체하지 않았다.
실제 충치가 있는지,
자연치아를 얼마나 보존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진 뒤 필요한 치료 범위를 정했다.
| 구분 | 새 골드 인레이 | 레진 수복 |
|---|---|---|
| 이번 사례의 적용 부위 | 기존 금니 아래 2차 충치 | 반대쪽 어금니의 초기 충치 |
| 치료 전 확인 | 보철물 제거 후 내부 범위 확인 | 충치 범위와 삭제량 확인 |
| 진행 방식 | 본을 채득해 새 보철물 제작 | 제거한 부위를 보존적으로 수복 |
| 판단 기준 | 남은 치아와 기존 재료의 상태 | 충치의 크기와 보존 가능한 범위 |
금니를 제거한 뒤에는 무엇을 살피나요?
치료에 앞서 구강 전반에 쌓인 치석을 제거했다.


두 사진의 기록일은 260522이다.
왼쪽 아래 금니를 제거하자 방사선 사진에서 의심했던 부위를 직접 볼 수 있었다.
충치와 기존 충전재를 하나씩 구분하면서 필요한 부분부터 제거했다.

치료 기록은 260601이다.
충치는 예상보다 깊지 않았고,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필요한 부위만 제거했다.
신경과 가까운 곳에 남아 있던 기존 보호 재료는 무리하게 걷어내지 않았다.
건강한 치아 조직도 유지하고 새로운 기저재를 형성했다.
많이 깎는 것이 기준은 아니다.
내부 처치 후 본을 채득해 새로운 골드 인레이를 제작했다.
반대쪽 어금니의 초기 충치는 레진으로 보존적으로 수복했다.
새 금니를 붙일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제작한 골드 인레이를 입안에서 맞춰 본 뒤 교합을 여러 차례 확인하고 최종 접착했다.

치료 기록은 260615이다.
보철물과 자연치아의 경계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다듬었다.
치료 직후에는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에 일시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는 점도 안내했다.
이번 치료의 핵심은 금니를 새로 만드는 행위 자체가 아니다.
숨은 충치를 더 늦기 전에 찾아 추가적인 자연치아 삭제를 줄인 점이 중요하다.

기록일은 260615이다.
발견이 더 늦었다면 충치가 신경 가까이 진행해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가 필요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함께 발견한 초기 충치는 범위가 크지 않아 레진 치료로 마무리했다.


치료 전후 비교 기록은 260522와 260615이다.
정기검진은 증상이 생긴 뒤 치료를 시작하는 절차가 아니라,
증상이 적을 때 치료 범위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금니 아래에 충치가 다시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이라는 재료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금니와 자연치아가 만나는 경계의 미세한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남아 있는 치아에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오래된 금니가 있어도 통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원문 사례처럼 심한 통증보다 옆면이 걸리는 느낌이 먼저 나타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1년에 한두 번
보철물의 경계와 내부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가양동에서 내원할 때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서울 가양동의 연세두리치과
는 강서구청사거리 인근 CGV 등촌 맞은편 청림오피스텔 2층에 있다.
9호선 가양역 7번 출구와 증미역 4번 출구에서 각각 도보 10분 거리다.

네이버 예약과 전화 예약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번호는 02-6342-2828이다.
무료주차는 2025년 6월부터 2시간 제공된다.
마지막 예약 가능 시간은 오전 진료 12시, 오후 진료 5시 30분,
야간 진료 7시 30분,
토요 진료 1시이며 화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 진료한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표원장 2인이 진료한다.
함께 살펴볼 주제는 무엇인가요?
- 양심 진료를 찾을 때 확인할 두 가지 기준
- 스케일링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이유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45길 44 청림오피스텔 2층이다.
오래된 금니가 있다면 스스로 확인할 기준은 세 가지다.
경계가 걸리는지, 음식물이 자주 끼는지,
정기 방사선 검사를 건너뛰고 있는지를 살피면 된다.
- 금니와 치아의 경계가 혀나 치실에 반복해서 걸릴 때
- 금니 주변에 음식물이 자주 끼기 시작할 때
-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에 이전과 다른 민감함이 생길 때
- 오래된 금니 주변에 불편한 느낌이 계속되지만 겉으로는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
흔한 오해 바로잡기
자주 묻는 질문
❓ 금니를 했는데도 충치가 다시 생기나요?
❓ 금니 아래 충치는 어떻게 찾나요?
❓ 금니 아래 충치가 있으면 항상 신경치료를 하나요?
❓ 금니 치료 후에는 얼마나 자주 검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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